[선공개] ‘15주 쌍둥이’ 레이디제인♥임현태, 기다렸던 대망의 성별 확인 D-day!

Thumbnail

15주 차를 맞이한 쌍둥이의 성별 확인 D-day가 다가왔다.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통해 두 아이의 성별을 확인하는 순간을 가졌다. 영상에서는 두 사람의 긴장된 표정과 함께 초음파 화면에 비친 쌍둥이의 모습이 담겨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검사 중, 레이디제인은 “아, 이제 성별이 나오는 건가요?”라며 기대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초음파 화면에서 첫째와 둘째 아기의 모습을 확인하며 “세상에, 너무 신기해요!”라고 외쳤다. 특히 쌍둥이 초음파는 처음 보는 것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검사 결과, 의사는 “첫째는 남자 같은데요”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얼굴에 기쁨이 가득 차올랐다. 레이디제인은 “첫째가 엄마를 닮았네요”라고 덧붙이며, 첫째 아기가 손을 얼굴에 올리고 있는 모습에 또 한 번 놀라움을 표했다. 둘째 아기는 다리를 양반다리처럼 구부린 채로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레이디제인은 이 모든 장면이 너무 신기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영상 말미에는 의사가 성별 확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레이디제인과 임현태는 아기의 성별 확인에 대한 설렘을 나누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 특별한 순간은 많은 팬들에게도 큰 기쁨을 안겼고, 앞으로의 가족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부부의 쌍둥이에 대한 사랑과 기대가 담긴 이 순간은 앞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장면으로 남을 것이다.

Related Posts